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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역사와 미래
그 중심에는 국기원이 있습니다.

1972년 태권도 중앙도장으로 개원한 국기원은
한국 고유의 문화적 소산인 태권도 정신과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태권도의 문화 창달을 도모하고,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며,
범세계적으로 태권도의 전파·보급을 통하여 인류평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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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도복 및 띠

태권도 도복

태권도 도복은 무예정신의 순수성을 상징하는 흰색이며, 심신수련의 편의를 도모하고 일체감을 갖도록 모든 수련생들은 같은 도복을 입는다. 태권도 도복에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상의는 하늘을 상징하고, 하의는 땅을 상징하며, 띠는 사람을 상징한다. 도복 상의의 양쪽 품 중 좌측품은 양기(陽氣), 우측품은 음기(陰氣)를 의미한다. 양기란 마음을 상징하며, 음기는 힘으로 발산되는 기력을 상징한다.
도복 착용 및 관리는 태권도의 예절 지침을 따라야 한다. 도복을 착용하고 관리할 때에는 지정된 위치에 국기를 달고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국기는 왼쪽 가슴에 부착하며 기타의 장신구를 착용해서는 안 된다. 도복은 태권도 수련 및 태권도 관련 활동을 할 때에만 착용해야 하며, 기본예절을 지켜 수련전후에 정신을 가다듬는 효과가 있도록 하여야 한다.

태권도 띠

태권도 띠는 도복 위에 매는 복장의 일부분으로서 그 색깔에 따라 수련의 목표와 기술의 정도를 동시에 나타내는 상징이다. 허리에 묶는 띠는 도복의 저고리(상의)와 바지(하의)를 하나로 연결함과 동시에 단전 주위를 감싸서 그 주위의 근육들을 조이는 역할을 한다. 띠의 매듭은 하단전에 위치하고 매듭의 방향은 왼쪽을 향하도록 단전에 밀착시켜 매도록 해야 한다. 띠를 올바르게 매면 하단전을 중심으로 힘을 발산하는데 도움이 되고, 단정한 복장은 평정한 마음을 갖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