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기원 소식

국기원 언론보도 해명자료실입니다.

국기원 소식 뷰페이지
[기타] 한국태권도신문 보도에 대한 설명
작성자 admin1 작성일 2022/02/07 조회 1850

 

 

□ 202224일(금) 한국태권도신문(www.koreatkdnews.com)의 「국기원, ‘심사위임계약 강행처리’논란 확산 불가피」라는 제하의 보도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한국태권도신문은 “국기원은 지난 124일 대한태권도협회와 심사위임계약을 체결했다. 각 시도 협회가 징수하는 심사시행수수료 인상 등은 국기원 이사회의 승인사항이었으나 고유 권한인 이사회의 승인사항을 규칙에서 삭제하고, 대한태권도협회의 심사수수료 및 국기원 발급수수료와 국기원에서 직접 시행하는 심사시행수수료만 이사회 승인사항으로 남겨둔 채 졸속으로 심사위임계약을 강행처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서 한국태권도신문은 “국기원은 대한태권도협회에 심사위임계약을 마무리함에 따라 시도태권도협회가 징수하는 심사시행수수료는 대한태권도협회의 승인사항으로 향후 인상 범위 등에 대하여 지도감독이나 직접적인 관리가 어렵게 전개될 것으로 판단되어 이사회에서는 공정성이나 심사 고유 업무 권한에 대한 찬반양론으로 상당한 논란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기원은 국내외 200여 개국 태권도 승품·단 심사에 대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202151일에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재도약 선포식을 하고, 지원 지부 설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의 심사위임계약은 태권도 심사의 일부를 위임하면서 심사 시행 관리 감독 권한이 미비한 부분을 보강해 국가협회인 대한태권도협회가 각 시도태권도협회 심사 시행, 감독관 파견, 심사위원 임명 등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대한태권도협회 권리와 의무를 강화했습니다.

 

, 이번 심사위임계약은 국기원이 대한태권도협회에 위임하고, 수임단체인 대한태권도협회를 관리 감독하게 되며, 대한태권도협회는 각 시도태권도협회에 재위임해 재수임단체인 각 시도태권도협회를 관리 감독하도록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심사권을 회수하는 조항을 삽입해 심사위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국기원은 심사수임단체에 시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시정되지 않을 시 심사권을 회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가 각 시도태권도협회와 재위임계약을 하기도 전에 심사시행수수료 징수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의 이번 심사위임계약을 통한 변화의 의지를 믿고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국기원은 국내 태권도 심사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2227

 

국 기 원

목록